가난해도 진실한 사람이 좋아요
愛香 김가현
가난하면 어떻습니까
하늘을 지붕 삼고
땅을 이불 삼아
정처없이 떠도는 인생이면 어떻습니까
뜨거운 가슴으로
나눌 수 있는 진실한 마음 하나면
그 무엇도 부러울 것이 없는걸요
아무리
물질 만능 시대라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하는 마음이지요
가난하게 살더라도 나보다 먼저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알고
비워가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에도 감동할 줄 아는
정 많고 소박한 사람이 나는 좋습니다
왜 나를 떠났습니까
빛고운 김인숙
당신을 암만 사랑해도
이젠 당신이 내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걸 알면서도
당신 주변을 서성이며
괴로워하는 내가
미치도록 싫지만, 또다시
그 자리인걸
낸들 어쩌란 말입니까
당신 사랑을 지켜보면서
괴로워하는 이유가
사랑이 아니고
집착이라고 어쩔 수 없습니다
그 집착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당신은 더 잘 아시잖습니까
왜 나를 사랑했습니까
왜 내게 다가왔습니까
왜 나를 떠났습니까
배신은 불행하다..
왜 그럴까..의문이 계속 생긴다..
내가그를 사랑한다고 해서..`
그가 왜 꼭 날 사랑해야 하는지..
내가 그에게 헌신하고 잘해 주었다고 해서..
그가 왜 꼭 그것을 알고..
거기에 보답해야 하는지..
화가 나고 아픈 질문..
그 잔인한 질문이..얼마나 나에게..
위안이 되는지..♡
그대를 부를 수 있음으로 행복합니다
그대를 부를 수 있음으로 행복합니다
...............
그대는 가끔 나뭇가지 뒤로 숨습니다
작은 나뭇가지 뒤에 숨을 수 있는 그대는
....................
참으로 어여쁜 부끄러움이지만
나는 붉은 그대의 그림자가 있어
...........................
오늘 하루를 잘 살아냈다 말합니다
세상을 살아낼 때는 언제나 따뜻함이어야 한다고
.........................
온 몸으로 말하는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사랑했는지
...........................
나에게 물어봐주는 그대가 있어 핼복합니다
----- 노을지는 그 어디쯤, 그대에게-------
그리움은 가슴으로★</B>
은은한..벗꽃 향기에 취해..
그리움이 가슴에 젖어든다..
상쾌한 어지러움이다..
귓가에 맴도는..그의음성..
하늘 가득한..그리움..
잠시 그의목소리만 들어도..
내마음 조금은 위로가 될것같다..
말없이 바라보기만 하여도..
행복하기만 하겠다.
욕심없는 사랑에..
미련은..끊지 못하고..
난 아직도 아련한 추억속에..
그 낮선길을 헤메고 있다..
많은 시간이 흘러 같음에도..
내영혼은 아직..그기에..
머물고 있었다....
글;작은행복
여기저기..봄의 비명이 들려온다..
땅속에 추위와 싸웟던 식물들도..
새봄맞이에..먼저 고개 내밀고...
활짝 웃어주며...
오늘도 행복하라고..
나를보며 속삭여 준다...
벗꽃 가지들도..
키작은 나를 내려다 보며..
희망잃지말고 오늘도 열심히
살라고 격려해준다..
아~ 아름다운 세상이어라..
금방이라고 웃음 터트릴듯한 벗꽃 가지들..
볼수있어 행복이어라..!!!!!!
들을수 있어 행복이어라!!!!!!!
느낄수 있어 행복하여라..!!!!!!!
만질수있어 행복하여라!!!
★회자정리★를 하고 떠난..
그님도 이계절을 맞이 하겠지..
오늘도 막연한 그리움을 안고..
행여나 하는 작은 기대감으로..
하루를 열어간다...
한때 가슴타들어갔던 그리움은..
아직도 새까만 숱덩이로 남은채..
2010년 4월2일
노을이 잠듭니다
빛이 잠듭니다
숲은 나무를 불러들이고
나무는 새들을 잠재웁니다
풀잎에 이슬 머물면
멀리서 가까이서..
꽃으로 향기로
도란도란 가슴을 밝혀주는 ..
그대가 있습니다
이름도 잃어버리고..
세잃어버린
그대가 있습니다
가슴으로 귀를 봉하고
마음으로 눈이 먼..
씨줄과 날줄로 엮어진 세월..
한가슴 비워내면 두가슴 채워주는 ..
그대가 있습니다
촟불그림자 아래..
오늘도 행복하였다
기도드리는..
그대가 있습니다
마음이 분주한 명절 앞둔..날
사장에 가보니 물가 가 장난 아니더라
경제가 어려워 지는지..
서민들 살기에는
등골 빠질일 아닌가
아무리 줄이고 줄여도
전부 필요한것들 뿐이니..
장바구니에 가득차야 할 물건들이..
반으로 줄여도 돈은 더 쓰임새가 헤프진다
그래도 어쩌겠어
알뜰히 살고
또 남은 음식 없도록..
적게해서 적게먹으면 음식
버릴일은 없을거 같으다
노을이 잠듭니다
빛이 잠듭니다
숲은 나무를 불러들이고
나무는 새들을 잠재웁니다
풀잎에 이슬 머물면
멀리서 가까이서..
꽃으로 향기로
도란도란 가슴을 밝혀주는 ..
그대가 있습니다
이름도 잃어버리고..
세잃어버린
그대가 있습니다
가슴으로 귀를 봉하고
마음으로 눈이 먼..
씨줄과 날줄로 엮어진 세월..
한가슴 비워내면 두가슴 채워주는 ..
그대가 있습니다
촟불그림자 아래..
오늘도 행복하였다
기도드리는..
그대가 있습니다
<b>★회자정리★ </b> 글;작은행복
여기저기..봄의 비명이 들려온다..
땅속에 추위와 싸웟던 식물들도..
새봄맞이에..먼저 고개 내밀고...
활짝 웃어주며...
오늘도 행복하라고..
나를보며 속삭여 준다...
벗꽃 가지들도..
키작은 나를 내려다 보며..
희망잃지말고 오늘도 열심히
살라고 격려해준다..
아~ 아름다운 세상이어라..
금방이라고 웃음 터트릴듯한 벗꽃 가지들..
볼수있어 행복이어라..!!!!!!
들을수 있어 행복이어라!!!!!!!
느낄수 있어 행복하여라..!!!!!!!
만질수있어 행복하여라!!!
★회자정리★를 하고 떠난..
그님도 이계절을 맞이 하겠지..
오늘도 막연한 그리움을 안고..
행여나 하는 작은 기대감으로..
하루를 열어간다...
한때 가슴타들어갔던 그리움은..
아직도 새까만 숱덩이로 남은채..
2010년 4월2일
그리움은 가슴으로★</B>
은은한..벗꽃 향기에 취해..
그리움이 가슴에 젖어든다..
상쾌한 어지러움이다..
귓가에 맴도는..그의음성..
하늘 가득한..그리움..
잠시 그의목소리만 들어도..
내마음 조금은 위로가 될것같다..
말없이 바라보기만 하여도..
행복하기만 하겠다.
욕심없는 사랑에..
미련은..끊지 못하고..
난 아직도 아련한 추억속에..
그 낮선길을 헤메고 있다..
많은 시간이 흘러 같음에도..
내영혼은 아직..그기에..
머물고 있었다....
그대를 부를 수 있음으로 행복합니다
그대를 부를 수 있음으로 행복합니다
...............
그대는 가끔 나뭇가지 뒤로 숨습니다
작은 나뭇가지 뒤에 숨을 수 있는 그대는
....................
참으로 어여쁜 부끄러움이지만
나는 붉은 그대의 그림자가 있어
...........................
오늘 하루를 잘 살아냈다 말합니다
세상을 살아낼 때는 언제나 따뜻함이어야 한다고
.........................
온 몸으로 말하는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사랑했는지
...........................
나에게 물어봐주는 그대가 있어 핼복합니다
----- 노을지는 그 어디쯤, 그대에게-------
당신을 사랑했다는것이..
눈부신 한줄기 빛이었습니다..
이별의 아픔만 던져두고..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직도 나는 당신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언제 어느곳이던 상관없이
불쑥 나타나는 말없는 그리움..
당신을 위해 비워둔 자리가..
못내 허전합니다
배신은 불행하다..
왜 그럴까..의문이 계속 생긴다..
내가그를 사랑한다고 해서..`
그가 왜 꼭 날 사랑해야 하는지..
내가 그에게 헌신하고 잘해 주었다고 해서..
그가 왜 꼭 그것을 알고..
거기에 보답해야 하는지..
화가 나고 아픈 질문..
그 잔인한 질문이..얼마나 나에게..
위안이 되는지..♡
♡ 인연 ♡
인연이란..
쉽게 풀어 버려선 안되는것..
당신과 제가 섰을때..
어느 한쪽이 이별을 선언하고..
떠날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도달했을 때에는
어차피 안녕으로 결말 지어지겠지만..
쉽게 안녕을 애기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렇게..아픈가슴으로 이별할 바엔..
못난 사랑이지만..
나누자는 것입니다..
☆ 작은행복 ☆
겨우만난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아..
당신의 가슴한곳에
그안에 오래오래 당신의 생각과 내마음이
둥지를 틀고 싶어라
당신의 그리움이 밀물처럼 다가와
생각지도 못한 떨림이 있었네
소녀도 아니고 중년의 나이지만..
마음은 어린애처럼 청순하고
늘 수줍음이 가시질 않는 심성..
그건 바보같은 생각이 든다..
ㅎㅎ 뷰~~
내안에 당신은..</STRONG>
살면서..마음속에 소망이 있다면..
그를 한번쯤 만나보는것이...
삶에 허우적 거리면서..
힘들었던 그때...
소리없이..당신은 내게로 왔습니다...
조용한 당신..말없는당신...
사랑한다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한채...
내마음에서 멀어진 그대여...
당신도 아쉬워 하시면서...
긴장면의 글을 남기시고...!!!!!!!!
마음아파 하시면서..
따나셨습니다..!!!!!!!!
당신의 판단이 다 옳았기에...
저는 두말도 못한체..!!!!
떠나가는 당신을 잡을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목소리조차 들을수 없어..!!!!!!!
한없이 슬픔니다...
이세상떠난다해도...!!!!!
저먼나라에서 당신을 찾고 싶습니다..
내안에 당신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나를 용서해 주세요!!!!!!
오늘도.. </STRONG>
오늘 하루 내게 주어진..
이 하루가..내겐 너무나 소중하다..
헛되이 시간을 허비 하지않고,,
내게 주어진 삶을..노력하며 ..
살아갈수 있는 건강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일할수 있는 좋은 환경도..
너무나 감사하다...
그리고.. 그리움 이름 하나..
가슴에 품고..숨쉬는 하루가 행복 하다..
그대 생각하면
어딘지모르게..
삶에 활기가..생긴다..
사랑하고..삶을 아름답게..
꾸며가고 싶다..
소박한 작은 욕심쟁이